중등특수교사, 장애인재활상담사, 직업능력평가사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
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는 특수교육과 장애인 복지 및 재활에 근간이 되는 만큼 졸업 후에도 중등특수교사,재활상담사,대학교수,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.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.먼저 특수교사로서 특수학교의 중등특수교사, 직업교육특수교사, 일반중학교, 고등학교 내의 특수학급교사, 일반중학교,고등학교 통합 교류교사 및 장애아 조기교육실 교사로서 종사할 수 있다. 또한 장애인을 위한 각종 교육, 치료, 재활, 연구, 지원 등 여러 유형의 기관에서 재활전문가로도 활동할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으며, 학문에 뜻이 있는 경우는 대학원 과정을 통해 관련 학문을 지속적으로 연마할 수도 있다.
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학부과정에서 3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.
기본적으로는 1) 특수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과 직업교육 전공심화과정을 통하여
2) 국가자격증인 장애인재활상담사 자격증과
3) 민간자격인 직업능력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.

가톨릭대학교
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
- 01 중등학교 특수교사
- 02 직업평가사
- 03 재활상담사
- 04 평생교육센터 장애인 복지관 특수교사
- 05 장애인 복지 언론인
- 06 특수교육, 장애인 복지 관련 연구사/ 장학사
- 07 관련전공 대학교수
- 08 국내외 우수 대학원 입학